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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연주회… 전통음악… 광화문서 즐긴다

3일부터 광화문문화마당 '예술의 계단' 개막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야외공연프로그램인 광화문문화마당 가을시즌 '예술의 계단'이 9월 3일 막을 올린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심속 예술축제로 각광을 받은 광화문문화마당은 9월 3일 서울시무용단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40회 상설공연이 열린다.

이번 '예술의 계단'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인도에 특설무대를 꾸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중 오후 6시 30분,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4시에 어김없이 펼쳐진다.

특히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다양한 시민계층을 겨냥, 요일별 콘셉트로 각 장르별 예술가들의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은 무용수들의 화려한 스탭으로 시작된다. 익숙하게 들어보았지만 실제 자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움직임의 창작무용과 플라멩고, 라틴댄스, 탱고 등이 공연된다.

수요일에는 브라스의 깊고 높은 음색이 가을을 수놓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금관 브라스연주, 서울시합창단 등의 공연이 시민들을 맞는다. 목요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퓨전국악, 월드뮤직이 함께한다.

금요일에는 흥겨운 스카, 레게, 라틴재즈밴드의 공연으로 젊은 계층의 발걸음을 이끌 계획이다. 실력있는 인디뮤지션들의 발랄한 연주가 기대되는 공연이다.

토요일에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에 맞춰 요요서커스, 저글링서커스, 비보잉공연과 어쿠스틱공연 등 전 계층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공연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일요일은 신명나는 타악공연으로 관객의 시선과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예술의 계단' 공연은 추석연휴(9월19~22일) 기간 중에도 오후 4시부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추석당일인 9월 19일에는 풍물패 '꿈꾸는 산대'의 공연이 펼쳐지며, 20일 '퓨전타악그룹 소울', 21일 '강백수밴드& 요요현상', 22 '타악퍼포밍 잼스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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