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최희 아나운서의 퇴사가 화제다. 사진=XTM 캡처
'공서영 최희 퇴사'

공서영 XTM 아나운서와 최희 KBSN 아나운서의 퇴사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덩달아 공서영의 과거 노출 방송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서영은 XTM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파격적인 의상들을 입어 논란이 됐다.

공서영 논란 의상들은 가슴을 강조하거나 은근히 속이 비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이렇게까지 입어야 하나" "공서영 무슨 옷을 입든 자기 자유" "공서영 최희 함께 퇴사해서 놀랐다" "공서영 최희 앞으로의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XTM의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공서영이 KBSN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퇴사했다. 특히 공서영 최희는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초록뱀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