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 퇴사. 사진=XTM 영상 캡처
'공서영 최희 퇴사'

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에 공서영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서영 아나운서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서영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다.

해당 사진은 과거 XTM '베이스볼 워너비'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 중 일부다.

공서영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몸매 대박" "공서영 최희 동반 퇴사 깜짝 놀랐다" "최희 공서영 활동 기대된다" "최희 공서영 없는 야구 무슨 낙으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XTM의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공서영이 KBSN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퇴사했다. 공서영 최희는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초록뱀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