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사진=김지원 미투데이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드라마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의 의미심장한 사진이 화제다.

'상속자들' 마지막 회를 앞두고 김지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속자들' 김지원은 "효신이와 라헬이 오늘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상속자들'과 이별. 우리는 오늘부터 1일? 궁금하시면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배우, 스태프 분들 파이팅"이라며 강하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과 강하늘은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원의 '우리는 오늘부터 1일'이란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사귀는 거 공개?"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우리는 오늘부터 1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