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몸매가 화제다. 사진=an표지 사진
'야노 시호 몸매'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에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놀라운 몸매'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시호는 침대에 앉아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살아가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딸 바보'로 유명한 추성훈에게 MC들은 아내 야노 시호가 딸을 사랑하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추성훈은 "몇 주 전에 촬영 마치고 아내 야노시호랑 둘이 얘기하는데 갑자기 자기도 아들 하나 갖고 싶다고 그러더라"며 "(내가 딸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야노 시호 조만간 아이 하나 더 낳겠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몸매 대단하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상상 초월 톱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