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가 화제다. 사진=김이브 방송캡처
'박현서 김이브 몸매'

'아프리카 여신' 박현서와 김이브가 화제다.

박현서와 김이브는 17일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남다른 외모를 뽐냈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인기다.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 졸업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 중이다.

김이브는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를 비롯해 양띵, 대도서관과 함께 4대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1983년 대구 출생으로 동안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이브는 지난 제1회·2회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현서 김이브가 화제다. 사진=박현서 페이스북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네티즌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게임, 토크, 음악 등 각 부문별 BJ 총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총 4,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