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유인영 몸매가 화제다. 사진=MBC 캡처
'별그대 유인영 몸매'

전지현과 몸매 대결을 벌인 유인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 놀라운 몸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유인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유인영은 수영장에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유인영 몸매 대박" "별그대 유인영 3년 전에도 몸매 장난 아니네" "별그대 유인영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전지현과 묘한 기싸움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또 유인영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도 출연 중이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