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목욕신. 사진=MBC 캡처
'별그대 유인영 목욕신'

배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 장면이 화제다.

유인영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단 3회 출연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 '기황후' 12회 방영분으로 유인영은 극중 남장 여자인 연비수 역으로 출연해 아찔한 목욕신을 연출했다.

유인영은 촬영 당시 남장을 벗고 섹시한 어깨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유인영 연기 잘한다" "별그대 유인영 정말 섹시해" 별그대 유인영 앞으로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하이 패션 섹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