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아찔한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일 공식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스데이는 지난달 30일 소진을 시작으로 31일 혜리, 1월1일 민아, 2일 유라의 섹시 화보를 잇달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화보를 찍었다. S라인 몸매와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너무 예쁘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노출이 자극적이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몸매 최고다"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 화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