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딸 래나 씨가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인기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제작과 운영을 맡은 넥슨은 클라라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클라라가 일상 속에서 유저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내용으로, 섹시한 요가복과 슬립 등을 입은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영상 중간에서 클라라가 샤워 후 몸을 가린 수건이 흘러내렸고 가슴이 거의 드러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클라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가슴 노출 너무 야하다" "클라라 야해도 너무 야해" "클라라 몸매는 언제봐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