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사촌 클라라. 사진=스타화보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사촌 클라라'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가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방송인 클라라는 '러블리 섹시미'라는 콘셉트로 남성 팬들의 사로잡는 스타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 속옷 위에 흰 민소매 셔츠만 걸친 채 침대 위에서 내추럴 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아찔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관계자는 "화보 속 순수와 강렬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섹시미를 발산한 클라라의 모습은 마치 꿈꾸던 연인과 사랑에 빠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와 사촌이었구나" "클라라 이런 모습 처음이다" "클라라는 청순한 게 어울리네" "클라라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