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안정환·류진 아빠어디가2 합류가 화제다.
'김진표·안정환·류진 아빠어디가2 합류' '김성주 아들 민율, 성동일 딸 성빈 출연'

가수 김진표,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 류진 세 사람이 '아빠어디가2' 출연해 화제다.

김진표·안정환·류진은 아빠 어디가 잔류를 선언한 김성주, 성동일, 윤민수 가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 사람의 합류로 '아빠어디가2'는 여섯 가족 체제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이어가게 됐다.

새로운 멤버가 출연하는 '아빠어디가2'는 이달 말 혹은 다음달 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안정환 류진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진표 안정환 류진 합류, 송종국 대신할 안정환 기대된다" "김진표 안정환 류진 합류, 류진 아들은 아빠 닮아 잘 생겼을듯" "김진표 안정환 류진 합류, 김진표 아들 개구쟁이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 성동일은 둘째 딸 성빈과 출연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