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화제다. 사진=한국아이닷컴 DB
'이휘재 아내 문정원 '랑콤' 모델 발탁'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를 찍었다.

14일 '랑콤'은 문정원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로 현모양처를 꼽았다.

랑콤 관계자는 "문정원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평소 문정원이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배우활동은 한 적이 없으며 2010년 이휘재와의 결혼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 이휘재 반할만하네" "이휘재 아내 문정원, 이휘재 스킨십 굴욕 당했다던데" "이휘재 아내 문정원,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blac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