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마고로비가 화제다. (사진=미란다커 페이스북)
'미란다커, 마고 로비'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올랜도 블룸의 전처 미란다 커가 화제다.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미란다 커는 아이를 출산한 여성이라고 믿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5일(현지시각)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는 지난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한 방에서 단 둘이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 열애설과 미란다커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마고 로비, 둘다 몸매 좋은 듯" "올랜도 블룸이 부럽다" "미란다커 몸매는 백만불짜리다" "미란다커 마고 로비 같은 호주출신 이던데..." "미란다커 마고 로비 서로 아는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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