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장현성, 유인나와 한솥밥. 사진=맥심
'차승원·장현성, 유인나와 한솥밥'

차승원이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네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튼다. 이에 유인나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완벽한 몸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인나는 쇼파에 드러누워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승원은 전 소속사인 전 티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했던 식구들과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YG측은 "차승원과 함께 '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던 임예진, 장현성도 영입했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고 전했다.

차승원 YG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장현성, 유인나와 한솥밥 기대된다" "차승원·장현성, YG에서 더 발전하기를" "차승원·장현성, YG 배우들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black@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