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가 화제다. (사진=송가연 SNS)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XTM '주먹이 운다'의 채보미와 송가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등 3팀이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대결을 벌였다.

이와 함께 로드걸 채보미 송가연의 몸매가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채보미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송가연과 임지혜의 깜찍하고 섹시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19금 몸매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운동선수의 몸매가 이 정도라니..."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가슴에 점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한 송가연은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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