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메이션 '캡틴하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캡틴하록'에 목소리 출연한 바 있는 서유리의 셀카도 화제다.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는 '캡틴하록'에 등장하는 '케이'역을 맡아 개성있는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한편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과감한 셀카 사진을 남겨 '캡틴하록' 성우 참여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올라온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과감하게 가슴이 패인 사진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서유리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으어...오늘 녹화하는 의상이...엄...아... 채널이... 프로그램이...ㅠㅠ"라며 노출이 심한 의상이 부끄러운 듯 말을 잇지 못하는 뉘앙스를 남겨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캡틴하록' 서유리의 노출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캡틴하록에 직접 나왔으면 더 좋을 뻔" "서유리 캡틴하록 성우? 이런 재주도 있었어?" "캡틴하록 성우 등장한 서유리 다재다능하네" "캡틴하록 서유리 평소에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관심 많더니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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