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엘사 그림과 몸매가 화제다. (사진=걸스데이 SNS)
'유라 엘사 그림'

걸스데이 멤버 유라(21)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라 아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풍만한 몸매를 강조한 듯 섹시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망사스타킹으로 탄력 있는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유라 엘사 그림과 유라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엘사 그림, 유라 몸매 최고다" "유라 엘사 그림, 유라 너무 예쁘다" "유라 엘사 그림, 유라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중학교 시절 미술 영재 소리를 들었으며 울산예고에 진학해서도 미술을 전공했을 정도로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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