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가 이효리를 언급한 가운데 스피카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피카 19금 비키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스피카의 3번째 싱글 '투나잇'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스피카는 비키니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한편 스피카는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DJ 정찬우는 스피카에게 "이효리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하더라. 무섭진 않냐"고 물어봤다. 스피카는 "그렇지 않다. 녹음 때 굉장히 밝으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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