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임병희 송가연' (사진= 송가연 SNS)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주먹이 운다 시즌3' 임병희 우승에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의 도발이 눈길을 끈다.

한이문은 "우승을 축하한다. 하지만 나는 프로파이터로 데뷔한 데 비해 임병희는 그렇지 않으므로 현격한 실력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다"라고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가 화제에 오른 후 이 주먹이 운다 로드걸 송가연이 화제다.

뛰어난 미모와 격투 실력을 갖춘 송가연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했고,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 중 2승은 남성을 상대로 한 것이다.

주먹이 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임병희 한이문 흥미진진하네"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한판 붙을까?" "주먹이 운다 송가연, 너무 예쁘다!" "송가연 문신 정말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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