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컬쳐] 2010 브랜드마케팅 대상

고객만족 경영고객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는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주간한국이 주최하는 2010년 상반기 브랜드마케팅 대상 신용카드 부문에서 '2010 브랜드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는 그간 'M포인트'라는 파격적 선포인트 제도를 비롯, 국내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브랜드카드인 '현대카드 PRIVIA' ,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T'와 `현대카드T 플래티넘', 최근에는 노령 카드 회원들을 위한 '실버케어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서비스의 전례를 만들었다.

현대카드가 고객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는 비결은 고객 불만 유발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선제적 시스템'으로 각 본부별로 릴레이이션십 매니저(RM)를 두어 부서간에 얽힌 업무 비효율을 파악,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처리 속도가 한층 신속해졌고, 고객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 사항도 크게 개선했다.

경영진도 '경영진 고객불만해결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불만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또한 피겨 퀸 김연아 갈라쇼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 선진 스포츠문화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사회공헌경영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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