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컬쳐]
꿈나무 예술여행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대림산업의 메세나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우수한 전시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아이들이 공연∙전시 관람 예절까지 몸소 배울 수 있게 하여 아이들에게 문화적 자극을 주고 숨어있는 감수성을 개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꿈나무 예술여행은 7월 27일과 28일 대림미술관에서 6.25 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인 <경계에서>전을 관람하고 이어 한전아트센터의 싱어롱 뮤지컬 <무지개물고기> 공연을 관람한다. 참가 방법은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7월 18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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