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의 저격수


노르웨이의 올렌 아이너 브요렌달렌이 10일 슬로베니아 포클류카에서 열린 월드컵 바이애슬론대회에서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포클류키 로이터=뉴시스>

입력시간 : 2004-01-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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