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내가슴에



라스베가스와 LA에서 온 라엘리언 여성신도들이 6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열린 기념행사에서 여성에 대한 억압에 항의하기 위해 가슴을 드러낸 채 가두 시위를 벌이고 있다. 라엘리언(Raelian)이란 자유로운 성의 탐닉을 주장하며, 외계인들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는 종교 단체. (AFP 연합)
입력시간 : 2004-03-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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