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야성미?



할리우드 톱스타 할리 베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관능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는 9월 개봉할 영화 ‘캣 우먼’ 복장으로 포즈를 취했다. 베리는 또 4월 개봉하는 공포영화 ‘고티카’에선 아름답고 똑똑한 정신과 의사 역도 맡았다. 팬들은 두 영화를 통해 극단적인 모습으로 변신하는 할리 베리를 만날 수 있다.(로이터 뉴시스)
입력시간 : 2004-04-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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