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면 끝내줘요



동물 애호가들의 퍼포먼스가 베드신으로 이어졌다. 캐나다의 PETA(동물애호가 단체) 남녀 회원이 육신보다 채식을 하면 성생활도 좋아진다며 길거리에서 채식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토론토 경찰관들의 견장 사이로 보이는 남녀의 표정은 즐거움, 그 자체다 <토론토=AP>
입력시간 : 2004-04-30 17:35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