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데로 가보세요



"우린 친구지요?" 미군의 이라크 무장세력 진압 작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한 이라크 소년이 칸다리를 수색중인 미 해병대원을 따라 붙으며 말을 걸고 있다. <칸다라=AP>
입력시간 : 2004-05-21 22:21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