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세븐나이츠-레이븐 등 넷마블 주요 모바일 게임 총 출동

‘1순위 명절 게임’ 모두의 마블, 설 특집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

게임 재화, 고급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 제공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넷마블의 ‘1순위 명절 게임’은 ‘모두의마블’이다. 이 게임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대표적인 명절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친구를 초대한 후 해당 친구가 게임에 접속할 시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하는 설 특집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다이아와 S+행운 아이템 등 고급 아이템을 증정하는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운수대통 한국맵’ 등 다채로운 맵 이벤트도 함께 연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매일 특정한 시간에 접속하면 ‘6성 구사황 장비 소환권’과 ‘6성 장신구 소환권’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은 모험 스테이지에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은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출석과 요일탐험, 레이드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윷’ 아이템을 모아 던지면 전설등급 장비성장카드와 크리스탈, 축복의 반지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마테라 사원 골드 획득량 2배, 접속시간 보상 2배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모바일 FPS 게임 ‘백발백중’은 1월 24일부터 설맞이 출석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3만원 상당의 ‘2017 다이아(게임재화)’와 인기 아이템 ‘6성 전설 기관총 진화권’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 2017’은 연승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골든골 모드’와 이용자간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실시간 조작 배틀 모드’ 등 설 연휴기간 동안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신규 모드를 도입한다. 또 모드별로 플레이 시 레전드 선수와 마스터 감독 등을 지급하는 ‘설프라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모바일 캐주얼 3D 야구게임 ‘마구마구2016’은 25일부터 3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마구볼, 6성 블랙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최고 다이아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팀 배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리얼 야구게임 ‘이사만루2 KBO’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설날 선물 이벤트를 통해 카드팩, 즉시 완료권, 럭셔리 장비팩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백만 골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업적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모바일 MMORPG ‘드래곤가드’도 오는 2월 7일까지 접속시간에 따라 게임재화인 골드 및 다이아를 포함해 성장 보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복 주머니를 제공하는 설날 접속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넷마블 관계자는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이 가득한 넷마블 게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 해도 수준 높은 콘텐츠와 최상의 서비스로 이용자 분들께 더 큰 재미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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