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이벤트 실시에 기대감 높아져

11월 21일까지 매일 출석 시 최대 500 다이아 및 600 별사탕의 게임재화 등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 통해 최초 ‘S+’급 '할로윈 캐릭터’ 지급... 28일 연속 출석 시 누구나 획득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 할로윈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기념해 최대 신규 ‘S+ 할로윈 캐릭터’를 지급하는 '하루 한번 호박 깨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1일(화)까지 매일 지급되는 호박을 모두 깨면 최대 500 다이아와 80만 골드 등 게임재화는 물론 ‘S+ 할로윈 캐릭터’를 누구나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벤트로는 최초로 증정되는 ‘ S+ 할로윈 캐릭터’는 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하고 있어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A+ 자음카드’ 고정합성만으로 ‘S+소피’, ‘S+니르바나’, ‘S+레바테인’, ‘S+마이아’ 등의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오는 10월 17일까지 동시 진행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두의마블'로 친구, 지인들과 함께 보다 뜻 깊은 ‘할로윈 데이’의 추억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후 4년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등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도 불리고 있다.

게임과 이번 업데이트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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