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후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2021년형 LG 올레드 TV를 출시한 데 이어 4월 말까지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00만 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벽에 밀착하는 디자인의 G시리즈 ▲CES 최고 TV 수상 C시리즈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각각 최대 3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또 77형 LG 올레드 TV를 구매한 고객이 55형 혹은 48형 올레드 TV를 동시에 구매하면 10만 원 상당의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LG 올레드 TV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