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폭발 비극의 진상을 밝힌다' 아사히신문사 엮음. 교보문고 e북.
교보문고(www.kyobobook.co.kr)가 일본 아사히신문사와 단독 계약을 맺고 현지 컨텐츠를 e북으로 공개한다. 이 책은 아사히신문사가 지난 1년간 일본 대지진을 취재하며 분석한 자료와 현지의 진상을 밝힌 르포로 한국어로 처음 출간한 책이다. 쓰나미가 시가지를 집어삼키는 순간과 폭발로 끔찍하게 변해버린 후쿠시마 제1원전의 모습, 일본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방사능 문제의 실태 등을 담고 있다. 출간 기념 이벤트로 4월 8일까지 50% 할인된 4,500원에 판매한다.
황색돌풍의 고난과 영광
▲'제러미 린: 린새니티' 앨런 골드셔 지음. 인디북스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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