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ㆍ제약 기업인 바이엘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선발된 50여 명의 2012년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환경교육 캠프는 1998년 처음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약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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