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고혈압ㆍ고지혈증 치료제 ‘이베스틴’의 국내시장 판권 계약을 지난 19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체결했다.
이베스틴은 고혈압약 ‘이베사탄(Irbersartan)’과 고지혈증약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을 결합한 복합 신약으로, 한미약품이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베스틴은 고혈압약 ‘이베사탄(Irbersartan)’과 고지혈증약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을 결합한 복합 신약으로, 한미약품이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