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제약의 뉴프로가 최근 유럽신경학회(EFNS)에서 하지 불안 증후군의 장ㆍ단기 치료에서 A등급(effective)을 받았다. 조사 대상 약물 중 장ㆍ단기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은 뉴프로가 유일하다. 한국UCB제약의 톰 로버츠 대표이사는 “유럽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인해 하지 불안 증후군 환자들이 뉴프로를 통해 도움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