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전국 120여 곳 홈플러스매장 입점

우리가족 피부건강 지킴이 세타필이 전국의 위치한 홈플러스 120여 곳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 코스트코,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약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타필 제품을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세타필을 만날 수 있다.

세타필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약 70여 개국에서 65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성분이 없고, 천연 보호 장벽 개선을 돕는 장점이 있다.

홈플러스에 입점하는 세타필 제품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 두 종류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저는 무향 전신 보습제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우수한 피부 연화제 및 습윤제를 함유하고 있어 장시간 수분 유지를 돕는다. 또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얼굴뿐 아니라 손 발 팔꿈치 등 집중적으로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

세타필은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cetaphil.co.kr)와 세타필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etaphil.korea)을 통해 온라인에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의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의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사랑 받아 온 세타필이 홈플러스와 같은 전국 규모의 대형마트에서 공식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타필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송응철기자 sec@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