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겨울성수기를 맞아 특별 회원권을 분양한다. 해당되는 회원권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과 함께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입회금 전액을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며 개인(개인사업자) 및 법인에게 특별 제공한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기명기준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기명은 정해진 카드발급 수량에 가족회원을 등재하여 이용하는 방식이며 주로 가족단위 회원권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대우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 회원권은 쏠비치(강원 양양),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설악, 제주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일산)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의 특별혜택도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계약 즉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며, 이번 특별분양기간에 계약 시 겨울성수기 예약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계약금 납부 후 1개월 내에 잔금납부를 완료하면 분양가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는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의 가격은 패밀리형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3,000만원대. 현재 잔여구좌를 분양중으로 잔여구좌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내부구조가 럭셔리하고 화려한 대형평형대로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있다. 현재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풍성한 신규혜택서비스 및 겨울성수기 예약우선권과 일시납 8% 할인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이 출시되어 지금이 회원권 장만의 가장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계약 시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며 수년간 근무한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진행해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라고 한다. 문의 : 02-565-6654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