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결혼 트렌드는 ‘작은 결혼식’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왕가네식구들’과 국민 스타 이효리 또한 작은 결혼식으로 현 거품예식으로 일그러진 결혼 문화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다.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있지만 예비 부부들의 수입 대비 지출이 늘고 있는 현실을 감안, 하남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 마라가구는 가구플래너라는 이름으로 100만~500만 원 패키지를 구성해 신혼부부들의 가격 고민을 줄여 주고 있다.

가구플래너 패키지 (http://cafe.naver.com/danagagu/18323)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에 맞춰 상담을 통해서 모던가구, 엔틱가구, 원목가구, 대리석가구 등 신혼집 분위기에 따라 맞춤 인테리어가 가능한 신혼 가구 디자인과 실용성을 비교할 수 있는 가구들을 선보이고 있다.

예식을 하는 것만큼이나 가구구입에도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도 있지만,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 가구를 한 번쯤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때문에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 마라가구에서는 신혼 가구별 가구플래너를 도입하여 브랜드, 품목별 인테리어 취향 등을 고려해 가상공간에 인테리어를 통해 신혼부부들의 가구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가구플래너에게 상담문의(010-3454-1532/010-4476-2262)하면 된다.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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