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듀케이션즈 ‘나는생각’, 아이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엄마들 사이 호평
최근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관심을 끄는 제품이 있다. MBC ‘똑?똑! 키즈스쿨’에서 매주 수요일 ‘생각극장’ 코너에 나오는 명작 동화와 사고력 문제가 바로 그것.
방송을 보면서 재미있게 사고 활동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본 엄마들이 직접 제품을 구매하려고 나선 것이다. 즐겁게 놀이하면서 배우는 아이의 모습이 깐깐한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인 셈이다.
엄마들 사이 ‘핫’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주인공은 바로 CJ에듀케이션즈의 ‘나는생각’이다.
‘나는생각’은 영유아 전문 통합 학습 프로그램으로 앱과 교재, 교구가 연동된 신개념 한글 학습인 ‘나는생각 한글’과 스토리텔링 기반의 재미있는 사고력 학습 ‘나는생각 사고력’, 사운드로 완성하는 영어습관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가 있다.
특히 ‘나는 생각 사고력’은 명작 동화를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지각력, 분석력, 기억력, 논리력, 창의력 등 다섯가지 사고 기능 훈련을 도와주는 양질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18일부터 MBC ‘똑?똑! 키즈스쿨’의 수요일 고정 코너 ‘생각해요 수요일-생각극장’에 사고력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오랜 기간 유아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을 연구해 온 영재 교육 전문기관 ‘KAGE 영재교육학술원’ 연구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돼, 지능 상위 3% 영재들만 받을 수 있었던 양질의 사고력 학습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 잠실동에 사는 주부 김영주(35) 씨는 “방송에 나오는 사고력 활동을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고 열심히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생각’ 제품을 구매해 남편과 아이와 함께 사고력 학습을 하고 있다”며 “TV로 보는 것보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직접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한 사고력 학습을 할 수 있어서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좋고 아이와의 유대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CJ에듀케이션즈 정승원 마케팅 팀장은 “’나는생각’의 콘텐츠가 ’똑?똑! 키즈스쿨’을 통해 방송에 나간 이후로 학부모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나는생각’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살아있는 통합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의 유대관계 형성에도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에듀케이션즈 ‘나는생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는생각 홈페이지(www.cjithink.com) 혹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우기자 Ihw@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