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영어 교육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획일화된 영어 교육과 학습 시스템에서 탈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영어 검증 시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입사 시험이나 승진시험에서 요구되는 토익 점수 기준도 덩달아 훨씬 높아졌기 때문이다.

토익은 본인의 영어실력을 점수로 평가 받는 시험이다. 하지만 실력과 달리 점수는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는 좀 더 전문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 부산 대연 마이토익 스파르타 점수 보장반 RC 이은주 강사와 LC 마가렛송 강사(사진)는 “토익 점수는 기본적인 영어지식을 바탕으로 토익 문제유형을 익히고, 정답에 접근하는 방법을 훈련함으로써 단기간에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충분한 공부시간을 투자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같은 문제에서 반복적인 실수를 막을 수 있도록 확실한 이해와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하루 3시간 집중수업과 1시간 반 동안의 스터디 관리로 구성된 스파르타 보장반은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RC는 세 개 파트(Part 5, 6, 7)로 나누어져 있지만, 100문제 전체는 구조와 어휘, 독해실력 3박자가 맞아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마이토익 스파르타 보장반 RC 이은주 선생의 수업은 이 세 분야를 다양한 빈출 문제를 다루면서 유형별로 적용시킨다. 그리고 그 달 정기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예상문제를 반복 훈련함으로써 고득점을 겨냥한다.

RC 이은주 강사는 “토익 RC는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풀이를 완수하는 시간관리 능력이 점수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따라서 파트 별로 전체 문제를 통째로 반복 연습하는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고도의 노하우가 축적된 연습이 필요하다. 이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토익 고득점의 비법”이라고 전했다.

또 LC 마가렛 송 선생은 토익 LC의 기본 문장형태를 연습하고 어휘와 Part2 의문사를 집중 연습하여, 반복된 읽기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Part 2 문장과 관련 어휘들을 암기하게 한다.

Part 3, 4는 빈출 지문유형들을 정리한 후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단락별로 훈련한 후, 빈출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훈련을 거쳐 자연스럽게 듣고 쓸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방식이다.

실제 이러한 방식으로 부산 대연 마이 토익의 스파르타 점수 보장반을 거쳐간 많은 학생들이 목표점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파고다어학원 부산 대연은 매달 보장반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고득점 전략과 수업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보장반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또는 부산 대연학원(051-710-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ankooki.com



이홍우기자 I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