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잠자리 거부하며 이혼 요구
조형준 (남, 1976년 9월 5일 미시생)
(문) 1981년 1월 인시생인 아내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저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이제는 각 방을 요구하며 심지어 이혼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닌지요.
(답) 지금 부인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고 건강이 나쁜 것은 사실이나 최근에 행동이 바뀐 것은 건강 때문이 아닙니다. 지난해 후반에 악운으로 인한 실물 운이 발생하면서 많은 돈을 잃었으며 사기를 당하고 보증을 섰던 부분이 잘못 되어서 한 번에 악재가 발생하여 지금 부인의 몸과 마음은 모두 무너져 있습니다. 지금은 죄의식과 자존심 그리고 분함과 자괴감이 함께 부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그동안 부인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고 귀하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와 난관을 풀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제인 현명한 방법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여 곤경에 처한 부인을 도와 보람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도록 서두르세요. 시간을 너무 늦추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젊은 나이에 직업이 다섯 번이나 바뀌어
양지은 (여, 1987년 4월 2일 인시생)
(문) 아직 젊은 나이에 불구하고 직업이 다섯 번이나 바뀌었으나 방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사랑했던 남자도 떠났습니다. 저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답) 어느 누구나 정해진 운명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공의 우선이며 길이 아닐 때는 방황과 후회 반입니다. 귀양의 운기가 튼튼하고 운세가 다양하며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으며 많은 것을 얻고 이루게 될 기질이 충분합니다. 보석 디자인, 공예 등 예술적인 기술을 살려 한 곳에 전념하도록 하세요. 특유의 재질과 큰 운이 함께 하여 보람되고 완벽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소극적이고 게으른 탓에 재능을 감지하지도 인정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이고 근면하게 귀양의 본을 잘 살려 주변을 놀라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이미 운세는 준비되어 있고 본인 스스로 행동으로 옮겨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여 발고 보람찬 미래를 열어나가 후회가 없도록 하세요.
조형준 (남, 1976년 9월 5일 미시생)
(문) 1981년 1월 인시생인 아내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저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이제는 각 방을 요구하며 심지어 이혼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닌지요.
(답) 지금 부인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고 건강이 나쁜 것은 사실이나 최근에 행동이 바뀐 것은 건강 때문이 아닙니다. 지난해 후반에 악운으로 인한 실물 운이 발생하면서 많은 돈을 잃었으며 사기를 당하고 보증을 섰던 부분이 잘못 되어서 한 번에 악재가 발생하여 지금 부인의 몸과 마음은 모두 무너져 있습니다. 지금은 죄의식과 자존심 그리고 분함과 자괴감이 함께 부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그동안 부인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고 귀하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와 난관을 풀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제인 현명한 방법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여 곤경에 처한 부인을 도와 보람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도록 서두르세요. 시간을 너무 늦추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젊은 나이에 직업이 다섯 번이나 바뀌어
양지은 (여, 1987년 4월 2일 인시생)
(문) 아직 젊은 나이에 불구하고 직업이 다섯 번이나 바뀌었으나 방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사랑했던 남자도 떠났습니다. 저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답) 어느 누구나 정해진 운명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공의 우선이며 길이 아닐 때는 방황과 후회 반입니다. 귀양의 운기가 튼튼하고 운세가 다양하며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으며 많은 것을 얻고 이루게 될 기질이 충분합니다. 보석 디자인, 공예 등 예술적인 기술을 살려 한 곳에 전념하도록 하세요. 특유의 재질과 큰 운이 함께 하여 보람되고 완벽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소극적이고 게으른 탓에 재능을 감지하지도 인정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이고 근면하게 귀양의 본을 잘 살려 주변을 놀라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이미 운세는 준비되어 있고 본인 스스로 행동으로 옮겨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여 발고 보람찬 미래를 열어나가 후회가 없도록 하세요.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