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생인데 사회진출 문제로 고민

강현구 (남, 1994년 12월 3일 술시생)

(문) 현재 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앞으로 사회진출에서 진로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으며 1996년 9월 술시생의 여성과 사귀고 있는데 연분인지요.

(답) 귀하는 두 가지를 함께 이루는 격으로 두 가지를 소유하라는 의미인데 자격증도 두 가지를 취득하게 됩니다. 우선 감정평가사와 회계사가 전부 잘 맞는 업종으로 두 가지를 다 계획하세요. 운세의 흐름으로 충분합니다. 일정을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두 가지 중 어느 것을 먼저 하느냐는 본인이 냉철히 판단하여 결정하세요. 일인이역을 하게 되어 갑절의 활동과 노력으로 배 이상의 대가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일반직 기업에서는 인연이 없으므로 오래가지 못하여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빨리 한계를 느껴 갈등을 겪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독립을 할 수 있는 운세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궁합으로나 여러 분야에서 연분으로 평생의 배필입니다. 먼저 약혼을 해두고 내년이 성혼의 길년이니 가정을 꾸미면 행복한 생활이 보장됩니다.

대학 진학과 사회진출 사이에서 갈등

안선하 (여, 1998년 9월 19일 축시생)

(문) 가정형편상 어렵게 고등학교 과정을 늦게 마치고 대학의 길과 사회진출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앞날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세요.

(답) 귀양은 안타깝게도 대학의 운이 없어서 대학 진학의 뜻은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전문대에서 해당이 안 되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일찍이 사회에 진출하여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되 학교가 아닌 전문학원을 이용하여 전문인이 되세요. 자격증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특히 외국어와 성공이 가까우며 국제적 무대에 서게 되며 해외운이 좋습니다. 외국인 상대에서도 매우 발전이 많습니다. 관광가이드나 여행사 통역 중에서 마음의 계획을 굳히세요. 절대 회위가 없으며 더 많은 발전과 뜻을 무한정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의를 요하는 것은 너무 음란하여 숨은 바람기가 문제입니다. 연애결혼은 실패하니 앞으로 4년간은 이성교제를 삼가야 합니다. 인내하며 때를 기다려 좋은 인연을 만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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