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주현웅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바라 본 서울숲과 한강의 모습을 19일 공개했다. 대림에 따르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2개동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주현웅 기자 chesco12@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내은행 지난해 해외법인 순익 8000억…제재도 덩달아 늘어 '숙제' 울산 KET에 첫 석유제품 카고 입항...동북아 에너지 허브 '가시화' 엔비디아·메타 등 기술주 하락에 뉴욕증시 약세 [스한:BOX] '쿵푸팬더4' 8일 연속 1위…100만 돌파 코앞 "안그래도 어려운데"…중동發 리스크에 건설업계 '촉각' 축제안전관리‧기후동행카드‧철도지하화 등 추진사항 점검 배달업계 3사 '무료 배달' 경쟁…게임체인저 나타날까 19년만에 UCL 4강에 한국인 두명 누빈다 [르포] "첫 해외여행에 잠도 못 잤어요"...노랑풍선의 건강한 홀로서기 응원 '펙수클루·엔블로·나보타'까지…대웅제약, 적응증 확장 '속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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