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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꽃 미녀 "나도 메이퀸"





































졸업 앨범 촬영 시즌을 맞아, 대학 캠퍼스가 한껏 차려 입은 예비졸업생들도 환하다. 사진 기사의 요청에 전문 모델 같은 포즈를 그럴 듯하게 잡아 보지만 왠지 부그럽고 어색하다. 하지만 신경을 곤두세워 촬영에 몰두한다.

졸업 사진이 헤드 헌터나 중매꾼들의 사전 자료로 활용된다는 공공연한 소문에 '멋진 졸업사진'은 곧 성공적인 취업과 결혼의 지름길로 인식되기 때문.

숙명여대생 윤모(23·영문4)씨는 "평소엔 용모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사진이 취직을 결정한다는 말에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한다" 고 말했다.

이화여대생 이모(23·물리4)씨도 "졸업 사진 때문메 스트레스가 생길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캠퍼스 곳곳에서 곱게 단장하고 사진 촬영에 열중인 학생들과 봄꽃의 어우러짐은 생동감이 넘친다.



글·사진 최규성 차장 kschoi@hk.co.kr


입력시간 : 2004-05-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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