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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오늘 런던서 만난다…대북정책 논의

  •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영국 런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영임 기자]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외교장관들이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만남을 갖고 대북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정의용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런던 시내 호텔에서 회담을 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교도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회동이 미국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블링컨 장관은 지난 3일 일본, 한국과 각각 양자회담을 통해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공유했다.

미국의 새 대북정책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실용적이고 조정된 접근을 통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한국과 일본은 일단 미국의 새 대북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2월 독일 뮌헨안보회의 때 강경화 전 외교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 모테기 외무상이 회동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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