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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칼럼] 차기 대통령은 여성이 결정한다

데이터로 분석한 차기 대선 후보의 여성 지지율 추세 동향
  • (사진=유토이미지 제공)
차기 대통령은 여성이 결정한다. 유권자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절반씩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성이 선거에 더 결정력을 가지는 이유는 변동성이 남성보다 크기 때문이다.

남성보다 더 중도적이고 남성보다 더 네거티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남성보다 더 유동적이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성향이 뚜렷한 남성보다 선거에서 여성표를 확보하기 위한 후보들 간의 사투가 벌어진다.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게 된다면 중도층과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향한 득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때문이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 후보는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선거 포스터로 들고나와 ‘보통사람들’ 캠페인 전략을 시도했다. 전두환과 함께 쿠데타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노 후보의 부정적 이미지를 ‘친시민’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림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주로 남성들로부터 더 주목을 받는 군인 출신이라는 배경을 화목한 가정의 가장 또는 육아까지 살피는 친근한 배우자 인상까지 줄 수 있어 여성 친화적인 홍보 기법을 선보인 셈이다.

1992년 대선에서 당선된 김영삼(YS) 후보는 여성 관련 정책이 인상적이지 않지만 남성 위주의 정치 문화를 개선하고 여성 친화적인 정책 개발을 시도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YS 정부에서 청와대에 몸담았던 이각범 전 정책기획수석은 “김영삼 대통령은 모든 공직에 양성평등이 돼야 한다고 한 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손명순 여사는 겉으로 드러나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김영삼의 정치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다.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 전에 민주화 운동으로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우리 정치사에서 가장 긴 23일간 단식으로 목숨을 내놓고 투쟁한 일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때마다 야당 지도자의 아내로 탁월한 역할을 해 준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고 선거에 반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여성표라면 ‘안 봐도 비디오’라도 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가졌다. 여성시민활동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이희호 여사가 동반자였다. 일찍이 아내를 통해 여성 인권과 여성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친여성 정책과 정치를 주도해왔다. DJ는 집에 문패를 ‘김대중, 이희호’라고 나란히 표시할 정도로 양성 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에 앞장 선 정치인이고 대통령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내와 관련된 발언이 경선 과정의 분수령이었고 더 많은 여성들이 주목하는 정치인이 되었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그럼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고 일약 가장 주목 받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었다. 일각에서 장인의 6.25 당시 좌익 활동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하자 정면 돌파를 위해 내뱉은 연설이었다.

그렇다면 차기 대선에서 여성표는 얼마나 큰 영향을 주게 될까.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 의뢰를 받아 지난 8월 6~7일 실시한 조사(전국1004명 무선자동응답조사 표본오차95%신뢰수준±3.1%P 응답률5.7% 자세한 사항은 조사 기관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누가 적합하다고 보는지’를 물어보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8.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4%로 두 후보 사이에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그대로 ‘양강 구도’다.

그런데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양강 구도가 아니라 3강 구도가 된다. 여성 응답자는 윤 후보 27%, 이재명 후보 24.8%, 이낙연 후보 22.9%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예비 경선 이후 지지율이 상승했다가 최근 주춤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여성표 비율은 유력 후보인 윤석열과 이재명을 위협하고 있다. 남성 응답자는 지지율 추세 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에 여성 유권자층은 더 유동적이므로 판세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진다.

정당 역시 여성 지지율이 전체 지지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정치와 정당 조직의 주도권은 남성들의 차지였다. 한 명의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그렇다고 정치 문화의 양성 평등이 아직 완전히 달성되지도 않았다. 국회의원 수나 정부의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남성보다 훨씬 못 미치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자 시절부터 여성 정책을 강조하며 ‘페미니스트 대통령’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완전한 양성 평등을 이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런 점에서 정당의 정책과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여성의 정당 선호도가 달라진다.

KSOI와 TBS가 실시한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정당 선호도를 물어본 결과 전체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5.4%, 국민의힘 34.1%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에서 두 정당의 지지율은 백중세다.

그렇지만 남녀 응답자들의 선택은 판이하게 엇갈린다. 남성 응답자는 민주당 30.8%, 국민의힘 39.7%로 달랐다. 남성은 정당 선호도에서 국민의힘에 더 선택 비율이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여성은 정반대다. 여성 응답자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28.6%로 나왔다.
여성은 민주당을 더 선호하는 결과다. 말하자면 민주당은 좀 더 여성친화적 정당이라는 평가이고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더 남성 친화적인 정당으로 평가를 받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에 대한 남녀 응답자의 선호도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보인 ‘페미니즘 논란’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해석된다. 하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양궁 선수에 대한 온라인 공격이 저질러졌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안산 선수가 남혐 표현을 사용한 것이 공격의 빌미가 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게 되었고 올림픽과 안산 선수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큰 논란과 파장이 일어났다.

이 대표는 정의당과 여성단체의 양 대변인 징계 요구에 대해 ‘여혐을 했다면 몰라도 잘 못이 없다’라고 대응하면서 ‘페미니즘 논란’의 불씨가 더 확대되기도 했다. 가뜩이나 ‘이대남’(20대 대한민국 남자)의 지지를 받고 당 대표자리에 올랐다며 비난을 받는 이 대표의 행보까지 제기되며 여성 응답자들의 주목을 끌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역시 이미지다. 이준석 대표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도 여성 응답자들에게 자극이 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재보궐 선거 때만 하더라도 여성 응답자들은 현 정부에 대한 실망을 이유로 국민의힘에 힘을 실었다. 그렇지만 대선 후보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하태경 대선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여성 응답자에게 부정적 신호가 전달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간의 여론을 잘 파악할 위치에 있는 서울시의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인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여성가족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 위상을 강화해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주무 부처로 여가부의 역할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여성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약속할 정도로 친여성 정책을 표방하고 있다. 여성표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선거 환경에서 여성표가 이탈하고 있다면 철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다.

차기 대선 후보에게 여성표는 정당 지지율에서 차지하는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민주당은 차기 대통령 선거 당내 본 경선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예비 경선부터 이재명 후보의 ‘바지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여성 지지율에 다분히 영향을 줄 변수가 되고 대선 후보의 지지율 판도에 변화도 나타났다.

보수 야권이라고 상황은 다르지 않다. 검찰 개혁에 대한 충돌로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에 나선 윤 후보에게 여성표는 더 절실하다. 윤 후보에게 여성표는 ‘외연 확장성’을 의미한다. 대선 후보로 나선만큼 기존 지지층인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보수층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외연 확장성과 관련된 지지계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바로 여성 유권자다.

윤 후보는 출마 선언을 한 이후 민생 투어를 통한 현장 탐방과 유력 인사를 통한 외연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계를 대표할 만한 인물을 만나 여성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적은 없어 보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조사(전국1000~1030여명 무선자동응답조사 표본오차95%신뢰수준±3.1%P 응답률 약5~10%내외 자세한 사항은 조사 기관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물어보았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지난 7월 23~24일 조사에서 지지율이 27.5%로 나타났다. 입당 효과가 나타난 지난 7월 30~31일 조사에서 32.9%로 올라갔다. 그러나 한 주 뒤인 지난 8월 6~7일 조사에서 29.7%로 다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 응답자의 선호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지율이 올라갈 때는 남녀 응답자의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지율이 하락할 때 여성 응답자의 하락폭은 남성 응답자도 더 크게 나타났다. 7월 30~31일 조사에서 31.6%로 상승했던 여성 지지율은 일주일 만에 27%로 하락했다.
윤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일본 오염수’, ‘노동 120시간’, ‘부정식품’, ‘대구 아닌 지역 같았으면 민란’ 등 숱한 발언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유력 후보에다 정치 초년생이라 겪어야 할 ‘성장통’으로 볼 수 있겠지만 여성 표심 확보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발언 사례들이다. 여기에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혹과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여성인 배우자와 관련된 의혹이라 여성 유권자들에게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논문 논란에서부터 경제적인 이해 관계까지 시중으로부터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필요하다. 주춤하는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 윤 후보에게 여성표는 ‘외연 확장성’의 중심에 서있다.

그렇다면 여권의 유력 후보인 이재명 후보에게 여성표는 어떤 의미일까. 각종 논란이 끊이질 않고 특히 여성 관련 의혹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에게 여성표는 ‘의혹의 탈출구’ 성격이다.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여성표에 영향을 줄 만한 이유는 몇 가지로 요약 된다. 우선 여배우 김부선씨와 관련된 스캔들 의혹이다. 지난 예비 경선에서 정세균 후보는 바로 옆 자리에 서 있는 이재명 후보에게 ‘여배우 스캔들’을 질문했고 이재명 후보는 ‘그럼 바지를 한번 더 내리란 말입니까’로 응수했는데 토론회 직후 ‘바지 논란’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신체에 점이 있거나 뺀 흔적이 없음을 신체검사로 확인시킨바 있었다. 그렇지만 해당 여배우는 계속해서 이재명 후보와 특별한 관계임을 주장하고 있다.

또 하나 여성표가 영향을 줄 만한 이슈는 ‘형수에 대한 욕설’이다. 여당 경선 토론회에서 경쟁 후보가 또는 다른 경쟁 후보자측에 서 있는 의원이 제기하는 문제다.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인터넷에서 들어보면 더 이상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힘들다며 공격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여러 차례 사과를 거듭했고 자초지종을 설명한 바 있지만 공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여성표가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KSOI와 TBS의 지난 7월 30~31일 조사에서 남성 지지율은 29.9%이고 여성 지지율은 25%로 나타났다. 한 주 뒤인 8월 6~7일 조사에서 남성 지지율은 32.1%로 상승한 반면 여성 지지율은 아주 조금이지만 하락했다.
지난 3주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속적으로 여성보다 남성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 있는 이유로도 설명된다. 지난 대선에서 아내의 ‘혜경궁 김씨’ 인터넷 댓글 논란까지 파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여성 관련 의혹을 다른 이슈로 돌리거나 아니면 더 적극적인 여성 정책으로 반전 시켜야 하는 과제가 이재명 후보 앞에 놓여 있다. 그래서 여성표는 이재명 후보에게 ‘의혹 탈출구’로 되는 상징적 의미가 부여된다.

이낙연 후보에게 여성표는 어떤 의미일까. 여성 지지율만 놓고 보면 ‘반전 분수령’이다. 지난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가장 많은 정치적 이익을 받는 수혜자라면 이낙연 후보자가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유력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바지 논란’과 여성 관련 의혹으로 흔들리는 사이에 안정감과 특유의 ‘엄근진’(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이미지를 긍정 코드로 바꾸어 유권자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 이재명 후보와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와중에도 이낙연 후보의 여성표 견인은 계속되고 있다.

KSOI와 TBS 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에 대한 남성과 여성 응답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보았다. 지난 7월 23~24일 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에 대한 남성 지지율은 11.9%로 나타났는데 그 이후 계속 하락세다. 지난 8월 6~7일 조사에서 10%미만인 한 자리수 지지율로 하락한 수준이다. 남성 지지율은 전체 지지세를 끌어 올려야 하는 국면에서 비상이다. 반면에 여성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와 윤 후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월 23~24일 조사에서 24.4%로 나왔던 여성 지지율은 한 주 뒤에 20.7%로 하락했지만 지난 8월 6~7일 조사에서 22.9%로 올라갔다.
같은 조사에서 남성 지지율이 하락하는 국면이었지만 여성 지지율은 반등했다. 이낙연 후보가 예비 경선 이후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중의 하나가 ‘여성표’였다. 남성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낙연 후보에게 여성표는 ‘반전의 분수령’이다.여성이 유권자의 절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대선 후보는 없다. 하지만 정작 여성표를 어떻게 확보할지 방법을 생각하면 막연해진다. 그래서 많이 동원되는 선거 전략이 배우자의 활동이다.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는 남편의 이미지 개선과 호남 지역 공략을 위해 맹활약한다고 전해진다. 이낙연 후보의 배우자 역시 선거 내조를 충실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는 논란 탓인지 대외 활동은 뜸하지만 인스타그램 운영 등 윤 후보가 지지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데 있어 전문가로 적극적인 조언과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후보자의 아내나 남편이 적극적인 선거 내조를 통해 후보자의 이미지 개선과 여성표 공약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여성표를 더 제대로 얻는 방법은 아내의 활동이나 이미지 전략보다 여성의 인권과 복지 신장을 위해 더 나은 정책과 메시지를 내놓는 애정이 필요하다. 여성 유력 대선 후보가 보이지 않는 선거 국면을 감안한다면 여성을 위한 정책 배려가 더 필요한 시점이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아직 변수가 많이 남아 있다.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도덕성 검증,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 정책 평가, 대외 안보 외교 역량에 이상이 없는지 여부 등 챙겨야 할 지표가 많다. 그 많은 지표 중 가장 중요한 지표는 여성이다. 왜냐하면 여성표를 충분히 얻어야 다음 대통령이 되는 까닭이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프로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석사를, 고려대에서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전문연구원을 거쳐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길리서치 팀장에 이어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치컨설팅업체인 인사이트케이를 창업해 소장으로 독립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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