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첨단소재 기술기업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ㆍwww.hlcc.co.kr)가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의 새단장을 마쳤다.

새로 단장한 인테리어 전시장은 기존 전시장이 갖고 있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든 제품이 공간 속에서 효율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칸스톤 단일 아이템에서 창호 제품과 주택용 바닥재, 상업용 바닥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건축자재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변신을 꾀했다.

한화 L&C 관계자는"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은 건설사, 인테리어 설계사 등 관련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각종 제품 설명회 및 초청행사 진행은 물론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강좌 및 체험행사의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라며 "단순히 제품만을 홍보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