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수기에 맞춰 레저산업은 또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9년 연속 대명리조트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별히 겨울성수기를 위한 특별 이벤트 상품과 특별 혜택으로 뭉친 회원권을 선착순 소수 고객들에게만 제공하기로 했다.

‘한정적’ 회원권이기에 현재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며 혜택 또한 신규 회원가입을 할 시에만 적용된다. 특별상품은 다양한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 혜택들 중 하나인 ‘VIP 노블리안 객실 체험 이벤트는’ 기존의 회원들에게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기존의 혜택에서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이기에 회원권 분양을 발표한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분양을 희망하나 원하는 구성이 매진되는 현상 또한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발 빠르게 분양 받기위해 상담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담당자는 ‘이번 대명리조트의 신규회원권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혜택보다 더욱 탄탄하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회원권 구입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말했다. 특히 특별 회원권은 회원가입과 동시에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 회원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등기제로 리조트를 소유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회원제’ 회원권은 회원권 분양금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며 보다 실속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현재 대명리조트에는 패밀리 회원권, 스위트 회원권과 소노펠리체를 이용할 수 있는 ‘VVIP’를 위한 노블리안 회원권이 극소수의 구좌로 선착순 분양되고 있다.

대명리조트에 신규로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전국의 직영점(11곳 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과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주도 4곳의 골프CC 남부지방 1곳 골프CC 할인가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 가을부터 개관한 ‘소노펠리체 CC’는 기존의 골프CC보다 평이 좋아 큰 인기가 있다. 앞으로 남해, 진도와 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새로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회원권 장만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문의 또한 나타나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노블리안(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이루어져있다. 현재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부터, 스위트형 분양가는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있으며, 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최저가는 1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 30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서비스 15일을 추가 제공한다.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의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며, 전국에서 예약을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한다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어 회원권 가입의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또한 기명회원과 무기명회원에 따라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기명의 경우 객실 회원가의 50%할인,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무료 주말50%, 대중골프장 주중무료 주말50% 등이 있고, 무기명의 경우 쿠폰으로 발급받아 아무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무기명 법인의 경우 3구좌 이상 분양 시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한 리조트로써 자리 잡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은 24시간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4시간 1:1 상담으로 자신의 요구에 맞는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할 시에도 담당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대명리조트 분양문의 : 02)2186-5762 [휴일 및 24시간/법인상담]



한국아이닷컴 이동헌 기자 ldh1412@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