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들의 전셋값이 평균 3억 원대에 이르렀다. 수도권 아파트들 역시 평균 2억 원대로 14개월째 고공행진 중이다.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전세품귀현상까지 더해지니 내집마련을 꿈꾸는 서민 가계에는 주름살이 늘 수밖에없다.

다양한 부동산 정책에도 서민들의 늘어가는 주름살을 막기 어려운 실정이다.부동산 매매 규제 완화와 전셋값이 이처럼 장기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니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층은 중소형 아파트 매매로 관심을 돌리는 추세다.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한 전세 시장보다는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뛰어난 입지성을 자랑하는 실속형 중소형 평형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가 분양을 시작해 실수요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희건설의 서희스타힐스는 실속형 중소형 아파트와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다. 최근 실수요층 중에 1~2인 가구가 다수 증가하고 있다 보니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을 갖춘 서희 스타힐스가 더욱 실수요층의 눈길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는 여러 생활 시설이 밀집된 장안동에 위치해 있어 1~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편리하며 장한평역(지하철 5호선)과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어서 입지성이 뛰어나다.

그에 더해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선분양 후시공이 주였던 기존 방식을 깨고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내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했던 실수요층도 분양가가 평당 1,100만원대인 서희 스타힐스에 주목하고 있으며 따라서 아파트 및 오피스텔 투자를 희망하는 관심수요의 문의 및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을 동시 시작한 서희 스타힐스는 선임대 방식으로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한 오피스텔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유사 상품들과 차별화가 된다.

1~2인 가구의 필요를 고려해1.5룸과 2룸형 구조를 갖춘 서희 스타힐스는 주변 원룸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돋보이며 따라서 현재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임대 수요층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의 분양 사무실은 단지내 1층에 있으며 분양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243-7769)로도 가능하다.



이홍우기자 Ihw@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