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 입주 예정인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과 더불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율 걱정이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 ‘서초중흥S클래스’가 특별분양 중에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탄탄한 배후 수요가 될 삼성연구단지 입주는 큰 호재 중 하나다. 삼성효과는 경기불황으로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부동산에도 불패신화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곳곳에 새로 터를 잡으며 집값 상승과 상권 활성화에 촉매제 구실을 하면서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살리는 `삼성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한 ‘서초 중흥S-클래스’는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인접한 문화공간의 메카로서 2019년까지 K 팝과 K 클래식을 연계한 서초 K 한류문화특구로 지정 시 높은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강남권 직주근접지역이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인프라와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시민의 숲 등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 잘 갖추어져 있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계약 후 2년간 월 80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해줌과 동시에 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놀라운 혜택으로 융자금 등을 제외 시 실투자금이 5천만원 대부터 가능하며 계약즉시 임대수익 발생이 가능하다. 또 임대사업자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는 등 최고의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우물천정, 수입 포인트벽지, LED조명 등 고급 호텔품격의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냉장고, 가스레인지, 세탁기 등 풀옵션은 물론,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삼성전자 32인치 LED TV, 시스템 가구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속파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판단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강남 황금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강남권의 인프라를 2억 원대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하 2층~지상 8층, 1개동 전용 18~40㎡, 총 91가구 규모로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와 실수요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분양문의 1800-9321



한국아이닷컴 이동헌 기자 ldh1412@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