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잃은 뭉칫돈 상가로 몰려...권리금,임대수입,시세차익 재래상권 형성 잘된 곳 투자가치 뛰어나 노려볼만

부동산 틈새시장 돈 보인다
갈 곳 잃은 뭉칫돈 상가로 몰려...
권리금,임대수입,시세차익 재래상권 형성 잘된 곳 투자가치 뛰어나 노려볼만


각종 부동산 규제대책후 틈새시장 인기 급상승
부동자금 수익형 부동산 투자 여전히 매력

10.29 부동산 종합대책이 나온 후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침체돼 있지만 일반인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욕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주택시장 투기 대책이 연이어 나오면서 아파트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 시장에 규제가 가해지게 되면 갈 곳 없는 여유자금은 다른 투자대안을 찾아나설 공산이 크다.

분양을 받아 전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보는 아파트와 달리 상가는 상권이 형성되고 상가가 활성화되면 매월 월세소득이나 상권 활성화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아파트 시장은 입지에 따라 비슷한 시세를 형성하지만, 상가는 도로 하나건너 또는 지역특성에 따라 시세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부동산 상품이다.

상가 시장은 그동안 임대소득을 기대하거나 창업을 고려하는 자금들로 인해 꾸준한 분양이 있었으며, 주택정책에 따른 여유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규제를 받지 않는 택지 개발 지구내 상업용지 입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또한 아파트 단지내 상가나 택지개발지구의 근린상가도 빠른 속도로 분양이 되고 있다. 보통 도심권에 짓는 상가는 근린상가든, 대형 쇼핑몰이든 간에 주변에 상권이 들어서 잇다. 따라서 기존의 상권이 활성화되면 상가도 더불어 활성화되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다만 신택지개발지구의 상업용지에 조성하는 상가의 경우 상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형성되어야 상권활성이 쉽지만, 상가공급이 저조할 때에는 상권활성이 더디게 나타날 수도 있다. 도심권 쇼핑몰 가운데 토지매입이나 인허가 문제가 없는 상가의 경우 전과 다르게 여유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이는 정부의 지속적인 투기억제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의 주택안정화 추가대책이 나올수록 상가시장에 자금유입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옥석' 가리면 성공... 지금이 부동산 투자호기
흠잡을데 없는 독점상권, 무한한 잠재투자 가치

정부의 주택부문에 대한 강력한 투기억제 대책이 잇따라 나오자 반사이익 상품으로 규제가 없는 부동산 쪽으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에서 개발이익이 기대되는 곳은 이제 은평구를 비롯한 서북부지역 뿐이며 서북부권 개발의 핵심에 위치한 불광역세권이 가장 유망하다.

지난 70년대 공항으로 활용되던 여의도를 금융과 정치1번지로 개발했고, 목동과 강남 등지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 금싸라기땅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는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개발소외지역이었다. 그러던 곳이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몇 개의 대형쇼핑몰까지 들어설 정도로 발전했다.

은평구 일대와 경제수준이 비슷해 향후 불광역세권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예이다. 무엇보다 은평 뉴타운 개발로 인해 불광역세권의 상권발달이 상대적으로 낙후됐다는 약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된 점이 투자자들에겐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확실한 40년 전통의 유명한 재래시장 재건축
교통, 입지조건, 배후유동인구, 소비수요층 '탄탄'

서울 서북부권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명맥을 이어왔던 흠잡을데 없는 40년 전통의 유명한 불광,대조시장과 연신내 신흥상권의 전통적 상권이 급변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불광역은 서울 서북부가 인정하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로 재래시장과 역세권을 끼고 있는 보기드문 환승 역세상권이다.

하루 유동인구 40만명, 배후 인구 200만명을 가진 불광역세권은 서울에서도 인구밀도가 높기로 유명한 지역이지만 서울 도심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발전이 뒤떨어진 이유로 문화, 교육환경을 비롯해 생활 전분야에 걸쳐 소외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현재 은평구는 뉴타운 개발계획 발표 이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 지역은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수요에 비해 쇼핑시설이 전무한 지역으로 서북부 지역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불광역세권은 대형쇼핑타운이 입지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또한 오랜 전통의 재래시장 재건축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북부 獵育?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11배 규모의 최초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팜스퀘어'는 불광역과 직접 연결되어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오는 2005년에 들어선다. 서울 서북부 200만 배후상권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인 '팜스퀘어'는 안정성과 수익, 시세차익 등 90년대 중반 전문테마상가로 동대문상권을 석권했던 M사와 D사 이후 최고의 투자가치를 가진 쇼핑몰이라고 업계에선 벌써 소문이 난 상태다.

흠잡을데 없는 상권과 입지조건, 안정성 등 한 곳에서 사고, 먹고, 놀고, 즐길수 있는 최근에 가장 인기있는 복합 전문쇼핑몰로서 꼼꼼히 따져볼만 하다.

군인공제회 자금관리와 한일건설(주) 책임준공
풍부한 운영 노하우 바탕 차별화된 마케팅전략

일부 몇몇 상가의 경우 토지매입,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분양에 나서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팜스퀘어'는 개발과정의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7월 13일 MBC 뉴스데스크에 방영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팜스퀘어'의 출자 및 자금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산하기관인 군인공제회와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의 신탁관리, 확실한 한일건설(주)의 책임 준공으로 더욱 안심하고 믿을만하다.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GV 영화관 입점 확정과 국내 최대의 게임 전문업체의 입점 확정, 국내 숙녀복 의류도매상가의 대표주자로 패션 신화를 일으켰던 디자이너크럽이 입점확정됨에 따라 풍부한 마케팅전략의 경험과 상가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확실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서북부 지역 상가 시세가치의 기준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안정된 임대수익은 물론 높은 프리미엄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실히 보여진다.

시행사인 (주)태완디앤시는 완전히 차별화된 건축규모와 마케팅전략, 홈쇼핑 지원, 임대 알선, 광고,홍보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책임있는 경영 주체로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것이다.

주변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
실투자금 3~4천만원대로 높은 임대수익 기대

국내 성공한 쇼핑몰들은 모두 재래시장과 역세권을 끼고 있다. 팜스퀘어의 분양가는 1점포(5.5평기준) 6천만원~1억2천만원대로 (무이자융자 포함) 되어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불광,대조시장 등 서북부지역은 임대수요가 상당히 풍부하고 100%(토지+건물) 완전 소유권 등기로 재산권이 확실히 보장된다.

이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를 할 경우 실투자금은 3,400만원~7,1000만원대로 년예상 임대수익은 1,200만원~2,280만원과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서울 서북부 최대 재래시장의 재건축으로 들어설 최초의 현대식 쇼핑몰인 '팜스퀘어'는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수십년된 탄탄한 배후 수요층과 잠재고객, 대규모 은평 뉴타운 개발사업 등이 맞물려 상당한 발전 가능성과 무한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확실히 기대된다.

이처럼 보기드물게 위험요소가 전혀 없이 초기 분양가로 최근 가장 인기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을 분양받기 때문에 완공 때까지 권리금 형성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회사보유분을 층별 관계없이 신청금 100만원 입금 순에 의해 접수받고 있어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팜스퀘어 신청방법

신탁사: 대한토지신탁(주) 자금관리: 군인공제회 시공사: 한일건설(주) 시행사: (주)태완디앤시 신청금: 100만원 입금계좌: (우리은행)019-425191-01-005 예금주: (주)태완디앤시 문의: (02)355-9227(代) * 신청금 입금순 마감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조치 됩니다.

입력시간 : 2004-01-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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